이 블로그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IT와 프로그래밍 관련 정보를 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검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찾아 들어오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었다. 일단은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특히 학기 초 개강과 함께 꽤 많은 트래픽이 있었다.

  뭐 그래봐야 하루 방문자는 30~ 50여명, 그중 유효 트래픽은 10여명 내외에 불과했었는데, 최근에 안정적으로 150명 선으로 올라섰다. 이유는, 다이어리에 적은 사랑니 관련 글 때문이다. 사랑니를 뽑은 일을 가볍게 적은 것이, 다음 등을 통해서 "사랑니" 키워드로 접근하는 사람들을 몰고 왔는데, 그 수가 하루 100여명이고, 꾸준하기 까지 하다. 어허 이것 참.

  신변 잡기 위주로 적는 블로그가 어설픈 전문 블로그 보다 더 많은 트래픽과 검색 유입을 유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던 방침을 바꿀지 말지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다. 음.. :-) 어떻게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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