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들을 대부분 이 블로그로 옮겼다. 저쪽은 잠금잠치까지 해버렸다. 남은건 예전부터 써오던 서평들을 옮겨오는 일이다. 그땐 참 열심히 썼었는데, 이제는 서평 적는 것 보다는 그저 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좋다. 게을러졌기 때문일까.
요즘 일찍 퇴근하니까 너무 좋다. 이러핟 영원히 일찍 퇴근하게 될까봐 걱정도 좀 되지만...
요즘 일찍 퇴근하니까 너무 좋다. 이러핟 영원히 일찍 퇴근하게 될까봐 걱정도 좀 되지만...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라딘 TTB 시작 (1) | 2009.04.04 |
---|---|
이 블로그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 (0) | 2009.03.28 |
블로그 유입경로 유감 (0) | 2009.03.25 |
사랑니를 빼다 - 3 (0) | 2009.03.19 |
유익한 부서 월례회 (0) | 200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