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있느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루는 이슈들 중 어처구니 없는 일이 하나 분이겠냐마는, 이번은 좀 심하지 않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 "불건전한 이성교재" 에 "학교의 명예실추"에 해당되는가? 이번 혜원이 케이스는 양가 부모가 다 보증할만한 일이고, 결혼도 약속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걸 범죄자 취급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행청소년하고는 다르잖아. 그럼 이런식으로 아이를 가지면 중절하라는 건가? 학교는, 담임이란 작자는 뭐하는 사람들인지. 정말 수준이하고 상식이하다.
그 선생님 부모님도 임신을 통해서 그 선생님 나으셨을거다. 임신이 죈가? 임신이 범죈가? 학교의 존재의 이유는 학생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하는데 엿도 못바꿔먹을 학교의 명예를 찾나. 옘병할 작자들.
학교 선생님이란 사람들이 더 부도덕한 사람들 같이 보인다. 정말, 스스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 이래서 대한민국은 아직도 후진국이다. 빌어먹을 사람들. 젠장, 임신이 범죄냐? 그럼 세상 사람 다 범죄의 결과냐? 중절이 범죄지, 임신이 어찌 죄가 될고 품행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들을 일이야. 구제? 도움? 방송에 나온 선생님이란 사람들 머리속에 뭐가 들었나 궁금하다.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 "불건전한 이성교재" 에 "학교의 명예실추"에 해당되는가? 이번 혜원이 케이스는 양가 부모가 다 보증할만한 일이고, 결혼도 약속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걸 범죄자 취급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행청소년하고는 다르잖아. 그럼 이런식으로 아이를 가지면 중절하라는 건가? 학교는, 담임이란 작자는 뭐하는 사람들인지. 정말 수준이하고 상식이하다.
그 선생님 부모님도 임신을 통해서 그 선생님 나으셨을거다. 임신이 죈가? 임신이 범죈가? 학교의 존재의 이유는 학생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하는데 엿도 못바꿔먹을 학교의 명예를 찾나. 옘병할 작자들.
학교 선생님이란 사람들이 더 부도덕한 사람들 같이 보인다. 정말, 스스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 이래서 대한민국은 아직도 후진국이다. 빌어먹을 사람들. 젠장, 임신이 범죄냐? 그럼 세상 사람 다 범죄의 결과냐? 중절이 범죄지, 임신이 어찌 죄가 될고 품행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들을 일이야. 구제? 도움? 방송에 나온 선생님이란 사람들 머리속에 뭐가 들었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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