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을 다녀온 H군과 P선배, 팀원들과 출장 다녀온 이야기를 하다가,
H군 : "아, 그날 우리 후터스 간 날 말씀이시지요?"
한 여자선배 : "어, H씨랑 P씨, 후터스 갔어요?"
다른 여자 선배들 : "어 이사람들 봐 +_+
H군 : "에이, 미국 후터스는 선배님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곳이 아니에요. 아빠들이 딸 데리고 온다니까요"
P선배 : "그래 애들도 겁나 못생겼고. 후터스는 한번 가고 다시 안갔어. 별루야"
H군 : "그죠. 그리고는 윙하우스만 갔죠"
여자 선배 : "윙하우스는 어떤데요?"
H군 : "뭐 후터스랑 비슷한덴데요"
다른 선배 : " 그런데?"
H군 : "거긴 아들을 데리고 갈 만한 곳이죠"
꼭 가봐야 겠다 ㅋ 언젠가는.
H군 : "아, 그날 우리 후터스 간 날 말씀이시지요?"
한 여자선배 : "어, H씨랑 P씨, 후터스 갔어요?"
다른 여자 선배들 : "어 이사람들 봐 +_+
H군 : "에이, 미국 후터스는 선배님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곳이 아니에요. 아빠들이 딸 데리고 온다니까요"
P선배 : "그래 애들도 겁나 못생겼고. 후터스는 한번 가고 다시 안갔어. 별루야"
H군 : "그죠. 그리고는 윙하우스만 갔죠"
여자 선배 : "윙하우스는 어떤데요?"
H군 : "뭐 후터스랑 비슷한덴데요"
다른 선배 : " 그런데?"
H군 : "거긴 아들을 데리고 갈 만한 곳이죠"
꼭 가봐야 겠다 ㅋ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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