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에게 계속 장가 가라고 압박하면 다 때려치고 유학가겠다고 협박하고,
사수는 일찍 출근하면 자기도 퇴사하겠다고 협박하고
이 x나 저X나 다 협박이로구나.
누구도 솔직하진 못한건가. 아니면 용기는 협박용, 반푼어치 밖에 안되는건가.
사수는 일찍 출근하면 자기도 퇴사하겠다고 협박하고
이 x나 저X나 다 협박이로구나.
누구도 솔직하진 못한건가. 아니면 용기는 협박용, 반푼어치 밖에 안되는건가.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8 오늘의 유머] 연고전의 승자는? (0) | 2009.09.18 |
---|---|
[090810] 유머 - 캐나다에서 있었던 일 (0) | 2009.08.10 |
[090809] 유머 - 후터스와 윙하우스의 차이 (2) | 2009.08.10 |
(개) 꿈의 해석 - 프로이트는 역시 옳았다 (0) | 2009.07.08 |
노무현 대통령 연설 UCC - 비겁한 역사, 비겁한 가훈 (0) | 2009.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