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마지막 방송이 있는 날이다. 온스타일에서는 하루 종일 프런코를 해주고 있다. 요즘들어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 티비쇼 이다. TV에서 하루 종일 하는 데로 옆에 틀어 놓고 주구 장창 보고 있다. 그러던 중 드는 생각들


1. 한겨례 신문 기사처럼, 정말로 "와이트 보드에 선을 긋는다" 는 표현이 나온다.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들었었는데, 오늘 기사를 읽고 다시 들어보니, 확실히 "한국적"이진 않은 모습인데  저런 미국식 발음이 프로그램 속에서 어색하지 않았다. 해외파 디자이너들이 많은데 시청자들이 어색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평이 맞는 것 같다.

2. 디자이너 최혜정. 분명 손을 댄 얼굴인데, 굉장히 매력적이다. 살짝 올라간 코 끝이 정말 이쁘다. 튜더스 (Tudors)의 "앤 블린"역의 배우와 같은 코인데, 정말 이쁘다.

3. 근데.. 내 취향이 이쪽이 아닌 것 같다. 분명 최혜정이 제일 이쁜데, 내가 끌리는건 이우경 이더라는 말씀. 외모 뿐만 아니라 말투와 행동, 동작과 액세서리 하나 하나가 귀여워 죽겠다 ㅋㅋ 아 놔.. 이런게 내 진짜 취향이었나.. 마지막 회에 나오는 하얀색 드레스도 너무 잘어울린다.

암튼, 잠시 뒤에 시작될 Final이 기대된다. 

PS. 쇼 자체도 충분히 재미있다. 정말 이쁜 사람들이 나와서 계속 보는건 아니다.

PS2. Programmer Challenge 도 이런 쑈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ㅋ 아마 시청자들이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용어부터 알아듣기가 힘들어서 무리일까  :-) "이분은 코딩 스킬은 뛰어난데, 객체지향을 무시하셨군요. 이건 구시대적이에요"  뭐 이런 식으로 평가한다면 99%의 시청자는 공감하지 못할테니까. 만약, 임베디드 제품에 적용될 프로그램을 만드는 걸로 한정하면, "어 이분 프로그램은 UI는 정말 화려한데, 동영상 플레이는 안되네요" 뭐 이런식으로 좀 눈에 보이는 쇼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음.. 역시나 재미 없을라나..
Posted by 지그프리드 지그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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