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회사 노조위원장이 방송에 나와서 임금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어느정도 신문과 방송을 통해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역시나 완전동결. 잔업비 없음. 연월차 수당 없음.

  다만, 한국말은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말처럼, 같은 상황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다를 수가 있다는 걸 느꼈다. 연봉동결은 이 어려운 상황에 사람 안줄이는 것만 해도 감사한거고, 잔업비를 없앤 것은 사원들의 복지를 위한 것이고, 연월차 수당이 없어지는 것은 여름 겨울 장기 휴가를 통해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과연,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올 여름에 정말로 일주일 휴가를 쭉 붙여서 쓸 수 있다면 진실이 드러나겠지. 뭐 좋아. 난 일찍 집에 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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