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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를 통과하는 기업의 생존을 위한 투쟁일지 |
● 기업 내부에서 벌어졌던 내밀한 일들을 이렇게 까지 밝히 수 있는 것은 기업문화의 차이로 보아야 할지, 아니면 하워드 슐츠 본인의 자신감인지 알 수는 없지만, 책 내용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흥미로운 내용과, 매끄러운 번역으로 페이지가 잘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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