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선거전이 한창이란다. 최소한 경기도 교육감 선거 보다는 흥미진진 할지도 모른다.

  특히, 경제난국의 상징이 되버린 인천  GM 대우 문제는 연일 TV 뉴스에 나올 만큼 뜨거운 관심사이다. 인천 부평 을 선거구에 거물급 정치인들이 모두 모여서 지원유세를 한다고 난리라고 한다.

  사실, 한나라당이고 민주당이 둘 다 코미디를 하긴 마찬가지다. 그들이 유세 내용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 한가지 씩 물어보자.

 To. 한나라당 :: 집권 여당으로써, 민주당이 재보선에서 승리하면 GM 대우는 망하게 그냥 둘건가요?

 To. 민주당 :: 한 석 더 늘면 국회에서 뭔가 할 수 있는 건가요? 한 석의 차이에 따라서 GM을 살렸다 죽였다 할 힘이 생깁니까? 한나라당이 이기면 GM 대우 망해도 그냥 보고 있을건가요?

  결국, GM대우를 살리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선거 들먹일 것 없이 움직였어야 하는거다. 둘 다, GM을 살릴 힘 따위는 없다. 살릴 수 있다면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살릴 것이다. 선거를 갖다 붙이는 것이 어린애 말장난이고 원숭이 데리고 조삼모사 하는 것 밖에는 안된다. 국민을 바보로 아나.







  어쩌면, 바보로 알고 그러는 걸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지그프리드 지그프리드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9.04.24 09: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국민 바보 맞습니다 -_-..


BLOG main image
일상, 프로그래밍, IT 그리고 직장생활, Dive, 여행 by 지그프리드

카테고리

Class List (402)
Studies (30)
Exercise & Quizz (10)
Term Project (0)
ECIM list (Help!) (10)
Issues & News (0)
Gossip about IT & Job (22)
Tools (2)
Think about the Justice (23)
Book Review (170)
조엘 온 소프트웨어(번역) (28)
Diary (87)
Vacations (9)
Clash of clans 클래시 오브.. (11)

글 보관함

달력

«   202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320,922
Today : 21 Yesterday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