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백 교회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들백 교회 이야기 - 릭 웨렌 목적이 이끄는 교회: 새들백교회 이야기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김현회 (디모데, 2008년) 상세보기 교회는 분명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존재하는 영적이며 신적인 공간이다. 산사나 이슬람성지와 같은 신성한 영역이란 말이다. 하지만 개신교회는 처음부터 사람들 속에서 시작했고, 카톨릭교회와는 분명 다른 이미지를 갖고 있다. 좀더 가까이에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일 것이다. (너무 많다는 지적도 있지만...) 교회에서 나고 몇몇 교회를 지나오며, 특히 개척 9년동안에 출석교인 11000명 이상으로 급성장한 분당 지구촌교회의 개척멤버로 교회의 일들을 주의깊게 배워오면서 이런 신성한 모임도 분명 사람들이 모이는 "회會"임을 자각하게 되었다. 그곳에는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보다 많은 믿지 않는 사람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