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을 구할 때 때려죽어도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 집주인을 눈앞에서 만날 수 없는 집은 피한다. 대리인들은 정작 어려운 상황에서는 다 발뺌만 한다. 집주인이 연락이 되고 한국에 있어야 하다못에 멱살잡고 드잡이라고 할 수 있다. 집주인은 없고 책임 떠넘기는 대리인들과 부동산만 득시글 거리는 집은 최악 중의 최악이다. 절대 이사하지 마라. 당신 집을 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2. 묵시적 연장은 절대 안된다. 계약 만료 1개월 전에 집주인에게 명확하게 연장 기간을 통보한다. 혹은 다소간의 비용이 들더라도 계약서를 새로 써라. 묵시적 연장이 되었다면, 역시 비용이 좀 들더라도 내용증명을 보내서 법적인 방지장치를 해두는 것을 고려해라. 임차권도 채권의 일종이지만, 결국 내 손에 보증금이 들어올 때 까지는 내 돈이 아니다. 그때에는 정 안되면 법의 힘이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