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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30 점심시간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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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on Software

점심시간  

Lunch

by Joel Spolsky

 
Thursday, April 28, 2011


 
매일 점심시간을 어떻게 보내십니까? 어디에서 식사를 하나요? 누구와 식사를 하세요? 

  전 매일 팀원들과 점심을 같이 하는데, 정말 멋진 일입니다. 팀의 일원으로 인하는데 매일 함께 점심을 하지 않는다면, 최선의 경우에도 외로움 뿐이죠. 

  많은 대형 IT기업들이 식당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공짜이거나(Google) 저렴합니다(Microsoft). 이런 회사들 안에서 몇몇 팀들은 매일 함께 식사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많은 팀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점심시간에 이런 회사들을 돌아다녀 본다면, 몇몇 큰 그룹과, 많은 사람들이 둘씩 함께 먹으며 약속된 "점심 미팅"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또한 나홀로 식사를 하는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책을 보거나 그들의 E-mail을 보면서 식사를 할테고, 그렇게 슬퍼 보이지는 않겠지요. 아마도 그들은 점심을 가지고 자기 자리에서 먹기때문에 회사식당에 혼자 앉아 있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태생적으로 사람들을 싫어해서 혼자서 먹는 것을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또는, 그냥 그렇게 얘기하는 걸지도 모르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회사식당이 너무 붐벼서 혼자 먹는 사람들이 다른 그룹에 끼어 앉아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종종, 그들이 끼어앉은 그룹의 사람들이 혼자 먹으러 온 사람들을 그들의 대화에 끼어주기 위하여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보다 많이 보이는 광경은, 혼자 먹는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Facebook에 몰두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사회적 접촉을 피하고 싶다는 메세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죄송하게도, 전 여러분에 제 소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제 페이지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네요. 

  어디에서 누구와 점심 식사를 같이 하는가는 제게는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분명하게, 심리학자들이 증언하고, 또 분명하게, 우리의 어린시절, 특히 학창시절, 그중에서도 중학생 시절을 되돌아보면,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아주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어느 파벌에 속하여 먹는가, 심지어 당신이 그냥 샌님 그룹(Nerd)의 일원이라도, 혼자 먹는 것보다는 훨씬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혼자먹는 사람들과 괴짜(Geek)들에게는 사람들과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것도 큰 스트레스 입니다. 

  여러분의 동료들과 함께 식사하는 일은, 제게는,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일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작은 원탁에 나누어 앉기 보다, 긴 테이블에 함께 앉아 먹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신입이 우리회사에서 일을 시작할 때 식당 한 구석에 떨어져 않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우리회사에 방문객이 올때면, 그들도 다른 모두와 함께 앉아 먹습니다. 

  심지어 Stack Exchange와 Fog Creek이 완전히 분리된 별개의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사무실이 한 건물에 있다는 장점을 이용하여 매일 함께 식사를 합니다. 저는 이런 기회가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많은 사람들이 파벌을 만들어 함께 앉는 경우가 매일 늘어가더라도요. 

  Fog Creek과 Stack Exchange에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었지만, 점심식사가 그중의 하나는 아닙니다. 10년전 마이클과 제가 다소 야심찬 "좋은 일터 만들기 (Great work place)"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회사의 첫 날 부터,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인간미있고 인정이 넘치는 일터를 지향하는 우리의 핵심 가치가 되었습니다. 
 

2009/04/04 - [조엘 온 소프트웨어(번역)] - 조엘 온 스프트웨어 - 저자에 관하여 (Joel on Soft ware - About the Author : Joel Spolsky)


Posted by 지그프리드 지그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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